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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경매 나흘째…입찰가 2조원 돌파

지난 19일 2013년 이동통신업계 최대 화두인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경매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시작됐다. 사진은 SK텔레콤(왼쪽부터), KT,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경매장으로 향하는 모습. <<연합뉴스DB>>
지난 19일 2013년 이동통신업계 최대 화두인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경매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시작됐다. 사진은 SK텔레콤(왼쪽부터), KT, LG유플러스 관계자들이 경매장으로 향하는 모습. <<연합뉴스DB>>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 경매 나흘째인 22일 매물로 나온 4개 주파수 대역의 입찰가 총액이 2조원을 돌파했다.

SK텔레콤[017670], KT[030200], LG유플러스[032640] 등 3개 입찰참여 사업자가 이날 18라운드에서 24라운드까지 총 6번의 입찰을 진행한 결과, KT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밴드플랜2'가 승자가 됐다. 이 밴드플랜의 입찰가는 2조342억원으로 올랐다.

밴드플랜2는 KT가 원하는 D2(1.8㎓ 대역 15㎒폭) 블록을 포함하고 있다. 밴드플랜2의 입찰가는 전날 1조9천752억원에서 590억원이나 증가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참여한 것으로 관측되는 밴드플랜1은 이날 입찰가가 1조9천915억원으로 밴드플랜1보다 낮아 패자가 됐다.

밴드플랜1의 전날 대비 입찰가 증가폭은 114억원이다.

이번 주파수 경매는 총 50라운드의 동시오름입찰을 진행해 승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밀봉입찰을 진행해 최종 주파수 주인을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나흘간 동시오름입찰의 절반 가까이를 진행하면서 KT와 SK텔레콤·LG유플러스의 반(反) KT가 대립하는 양상은 지속되고 있다.

밴드플랜1과 밴드플랜2의 입찰가는 입찰시작가(최저경쟁가격) 대비 각각 713억원, 1천140억원 올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3일 오전 9시 25라운드부터 경매를 속개한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8/22 19: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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