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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프랑스 계몽주의 지성사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랑스 계몽주의 지성사 = 장세룡 지음.

계몽주의 지성사가 20세기 총체적 실패와 재난의 근원으로 지목되는 현실에서 계몽사상을 새롭게 읽고 재해석을 도모한 책이다.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는 지금까지의 계몽주의 연구 동향을 모두 검토하는 동시에 기존 텍스트들을 새롭게 해석했다.

저자는 "계몽주의는 일관적이고 단일한 통합성을 가진 사상 체계가 아니라 정신적 태도인 동시에 지적 실천과 사회적 실천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길. 616쪽. 3만8천원.

<신간> 프랑스 계몽주의 지성사 - 2

▲검은 피부 하얀 가면 = 프란츠 파농(1925∼1961)이 27살에 쓴 식민주의 심리학과 탈식민지 이론의 고전.

파농은 1952년 출간한 이 책에서 '흑인과 언어'를 시작으로 '유색인과 백인 사이의 사랑'에서 발생하는 흑인의 정체성 문제, '흑인과 정신 병리', '흑인과 인정투쟁'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파농은 흑인의 정체성, 탈식민지 이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문화평론가 이석호 씨가 손봐 15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나왔다.

인간사랑. 354쪽. 1만7천원.

<신간> 프랑스 계몽주의 지성사 - 6

▲사회법칙 = 프랑스 사회학자 가브리엘 타르드(1843∼1904)가 파리의 사회과학 자유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담은 책.

타르드는 '현상의 반복', '현상의 대립', '현상의 적응'이라는 세 가지 열쇠야말로 사회학이 진정한 과학이 되는 데 필요한 개념이자 사회발전의 법칙이라고 말한다. 타르드 자신이 쓴 '타르드 사회학'과 사회사상의 해설서다.

이상률 옮김. 아카넷. 272쪽. 1만5천원.

<신간> 프랑스 계몽주의 지성사 - 4

▲구전이야기 연행과 공동체·연행 주체란 누구인가 = 김영희 지음.

'구전이야기 연행과 공동체'는 구전이야기 연행(演行)이 만들어내는 효과에 주목한 책이다. 저자는 공동체의 정치적 장(場) 안에서 구전이야기의 연행은 사회적 주체를 구성하는 핵심 기제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연행 주체란 무엇인가'는 흔히 '이야기꾼'이나 '소리꾼'으로 불리는 연행 주체를 재발견한다. 연행 주체를 대면하려면 연행의 맥락을 들여다봐야 하며, 연행의 맥락을 들여다보면 연행의 효과를 발견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민속원이 본격적인 학술총서를 표방하며 기획한 '아르케 북스' 10번째, 13번째('연행 주체란 누구인가') 책이다. '구전이야기 연행과 공동체'(248쪽·2만2천원)·'연행 주체란 무엇인가'(272쪽·2만4천원).

<신간> 프랑스 계몽주의 지성사 - 3

▲사회과학 이해하기 = 로저 트리그 지음. 김연각 옮김.

인간 본성, 사회의 성격과 그 형성 및 변화, 그리고 이들을 탐구하는 목적과 방법에 관한 철학적 가정을 검토한 책이다. 과학철학의 여러 문제부터 현대 사회의 주요 철학적 과제를 망라했다.

한국문화사. 409쪽. 2만5천원.

<신간> 프랑스 계몽주의 지성사 - 5

▲몸의 우주성 = 유아사 야스오 지음. 이정배·이한영 옮김.

2004년 출간된 '몸과 우주'의 개정판이다. 소우주(小宇宙)로서의 인간과 대우주(大宇宙)로서의 세계의 관계를 동서양의 신화, 심리학, 철학, 종교를 넘나들며 조명한다.

도서출판 모시는사람들. 342쪽. 2만원.

<신간> 프랑스 계몽주의 지성사 - 7

changy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8/02 10: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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