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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만해문학상에 소설가 조갑상

제31회 신동엽문학상은 박준·조해진
만해문학상·신동엽문학상 수상자
만해문학상·신동엽문학상 수상자(서울=연합뉴스) 출판사 창비는 제28회 만해문학상에 소설가 조갑상, 제31회 신동엽문학상에 박준 시인·조해진 소설가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왼쪽부터 조갑상, 조해진, 박준 작가. 2013.7.30 << 창비 제공> >
photo@yna.co.kr

백낙청 문학평론가 등 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현대사의 비극적인 사건인 보도연맹 사건을 소재로 역사적 사실을 힘 있고 실감 나는 서사로 형상화해낸 귀한 열정과 공력을 높이 사 만장일치로 수상작 선정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제31회 신동엽문학상에는 박준(30) 시인의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와 소설가 조해진(37)의 장편 '로기완을 만났다'가 뽑혔다.

심사위원회는 "박준 시집은 오래 묵은 심상의 언어를 구사하면서도 현실적 긴장을 늦추지 않았고 조해진 장편은 우리 시대 고통에 감응하는 한편 치열한 자기성찰을 밀고나갔다"고 평했다.

상금은 만해문학상 2천만 원, 신동엽문학상 1천만 원이다. 시상식은 11월 말에 열린다.

na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7/30 11: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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