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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도시' 대전, 국제과학행사 잇따라 유치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가 최근 과학기술과 관련된 국제회의를 잇따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대전마케팅공사는 '2017 국제중성자학회'와 '2017 국제전자기장측정총회' 행사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마케팅공사에 따르면 지난 8∼12일 영국 에딘버러에서 전세계 40여개국 1천여명의 과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3 국제중성자학회'에서 공사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중성자빔이용자협회가 3번의 프리젠테이션을 수행한 끝에 대표단의 최종 의결을 거쳐 차기 개최 도시로 대전이 선정됐다.

국제중성자학회는 중성자를 이용해 물질의 구조를 분석하거나 신물질의 특성을 연구하는 중성자 산란 연구분야의 최대 국제학회로, 1982년부터 4년마다 열리고 있다.

아시아에서 학회가 열리는 것은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2017년 7월 대전에서 일주일간 열리는 이번 학회에는 30여개국의 과학자 8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6월 열리는 국제전자기장측정총회에는 세계 20여개국에서 500여명의 전문가들이 방문해 대덕특구 관련 분야 연구소와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공사는 이번 총회 유치위원장인 정현교 서울대 교수, 고창섭 충북대 교수 등과 함께 최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전자기장측정총회 이사회'에 참가, 한국이 총회에 가장 많은 논문을 제출했던 점과 차별화된 컨벤션 지원 서비스 등을 호소해 총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7/24 17: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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