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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재공연

오는 9월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서 개막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가 다시 관객을 찾아온다.

공연 제작사 뮤지컬해븐(대표 박용호)은 오는 9월27일부터 11일17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이 작품을 공연한다고 24일 밝혔다.

'번지점프를 하다'는 이병헌·고(故) 이은주가 주연한 동명 영화를 무대로 옮겨 지난해 첫선을 보인 작품이다.

운명을 믿지 않던 남자 '인우'가 어느 날 자신의 우산 속으로 뛰어든 여자 '태희'를 사랑하게 되면서 겪는 이별과 재회의 안타까움을 그린다.

극은 이들의 첫 만남과 영원한 이별을 그리는 1983년과 국어교사가 된 인우가 학생 '현빈'에게서 태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2000년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현빈에게서 죽은 연인의 흔적을 보며 혼란에 빠지는 인우의 감성이 섬세히 묘사된다.

인우 역은 배우 강필석과 성두섭이, 태희 역은 배우 전미도와 김지현이 번갈아 맡는다.

현빈 역에는 배우 이재균과 윤소호가 더블캐스팅됐다.

한국뮤지컬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창작뮤지컬육성사업'을 통해 3억5천만원을 지원받아 다시 올리는 공연이다.

작곡 윌 애런슨, 작사 박천휴, 대본 이문원, 연출 이재준.

평일 오후 8시, 토 오후 3시·7시, 일 오후 2시·6시.

6만-8만원, ☎02-744-4334.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 재공연1

hrse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7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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