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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방승환, 태국 무앙통 이적(종합)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방승환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방승환(서울=연합뉴스)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는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공격수 방승환. 부산은 방승환이 올 시즌 주전 경쟁에 밀리면서 새 도전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2013.7.24 <<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제공 >>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 공격수 방승환(30)이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는다.

무앙통은 24일 구단 공식홈페이지에서 "방승환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6개월이다. 차후 계약 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조항이 붙었다. 연봉 등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부산은 "방승환이 올 시즌 주전 경쟁으로 경기에 자주 나서지 못했다"며 "선수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방승환은 애초 부산과 2014년 12월까지 계약했다.

2004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방승환은 제주 유나이티드, FC서울, 부산을 거치면서 238경기에 나와 35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4경기에 나서 무득점에 그쳤다.

무앙통은 "방승환은 풍부한 경험을 지닌 선수"라며 방승환의 합류가 팀의 우승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무앙통은 2009년, 2010년, 2013년 등 최근 4년간 3차례 태국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휩쓴 팀이다.

올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도 출전했다가 조별리그에서 일찌감치 탈락했다.

한국인 선수로는 청소년 대표 출신 장신 수비수 김유진(30)이 뛰고 있다.

porqu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7/24 15: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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