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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명태조업쿼터 1만9천500t 추가 확보

(세종=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해양수산부는 16∼1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2차 한·러 어업위원회 5차 회의에서 명태 조업쿼터 1만9천500t을 추가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은 명태 외 대구 450t, 청어 300t 등 총 2만250t의 조업쿼터를 추가 확보해 지난 5월 회의 때 확보한 조업쿼터 4만1천215t과 합하면 총 6만1천465t의 조업쿼터를 확보했다.

5월 회의 때 러시아는 한국이 불법어업 방지를 위해 항만 검색을 강화하도록 원양산업발전법을 개정하면 어업 쿼터를 추가 배정하기로 합의했다.

신현석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러시아는 러시아산 게의 불법 교역을 막으려고 항만 통제를 강화할 것을 요구해 왔다"며 "원양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러시아가 추가로 명태 쿼터를 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 중인 한국 어선은 총 113척이다.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7/21 15: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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