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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모습 그대로…익산 춘포역사 100주년 '눈앞'

송고시간2013-07-10 14:46

내년에 건립 100주년 맞는 익산 춘포역사
내년에 건립 100주년 맞는 익산 춘포역사

(익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북 익산시의 춘포역사가 내년이면 건립 100주년을 맞는다. 1914년에 건립된 춘포역은 현존하는 최고(最古) 역사로 1996년 현재의 이름인 춘포역으로 바뀐 뒤 2011년 5월 폐쇄됐다. 2013.7.10 <지방기사 참조>
sollenso@yna.co.kr

(익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원형 그대로의 모습을 지닌 역사(驛舍)로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북 익산시의 춘포역사가 내년이면 건립 100주년을 맞는다.

1914년에 건립된 춘포역은 현존하는 최고(最古) 역사로 1996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뀐 뒤 2011년 5월 폐쇄됐다.

춘포역은 슬레이트를 얹은 박공지붕(양쪽으로 경사진 지붕)의 목조 구조로 소규모 철도역사의 전형이란 평가를 받는다.

춘포역의 지붕 차양 네 개는 돌출되고 겹친 정도가 불규칙하게 변하면서 절묘한 건축미를 보여준다.

내년에 건립 100주년 맞는 익산 춘포역사
내년에 건립 100주년 맞는 익산 춘포역사

(익산=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전북 익산시의 춘포역사가 내년이면 건립 100주년을 맞는다. 1914년에 건립된 춘포역은 현존하는 최고(最古) 역사로 1996년 현재의 이름인 춘포역으로 바뀐 뒤 2011년 5월 폐쇄됐다. 2013.7.10 <지방기사 참조>
sollenso@yna.co.kr

역사·건축·철도사적 가치가 커 2005년 11월 문화재로 등록됐다.

익산문화재단은 건립 100주년을 맞는 춘포역사를 조명하고자 춘포역에 관련한 사진과 추억담을 모집한다.

재단은 춘포역에 얽힌 사연과 사진을 모아 사진집·영상물로 제작, 춘포역사에 전시할 예정이다.

익산시도 지난해 11월 전라선 폐선부지를 주민복지·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내용의 협약을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체결했다.

시는 부근 땅을 매입해 근대문화유산과 만경강 생태자원을 연계, 공원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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