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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역 이용객 총 1천만명 돌파…직접편익 1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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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KTX울산역 이용자가 개통 2년6개월 만인 지난 4월 연인원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울산시가 2일 밝혔다.

시는 울산역이 개통한 지난 2010년 11월부터 지난 4월까지 2년6개월간의 이용자 실태분석 및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의 '2013년 상반기 KTX 개통 교통영향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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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 지난 4월 2일 이용객은 연인원 1천만4천900명으로 개통이래 처음 1천만명을 넘어섰다.

이용객은 개통 초기인 2010년 11월 하루 평균 8천551명에서 지난 4월 하루 평균 1만2천732명으로 48.9% 늘었다.

주말 이용객은 평균 1만6천100명, 하루 최대 이용객은 지난 5월 19일 기록한 2만1천736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용객 출신지는 울산 62.5%, 서울·경기 23.4%, 부산·경남 7.1%, 대전·충청 3.8%, 대구·경북 3.2%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주차장(1천49면)은 평일에는 310면 이상 여유가 있지만 이용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일시적으로 만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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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서울·천안·대전·대구지역 간 이용자들의 직접 편익(KTX 이용으로 얻을 수 있는 주관적인 만족을 금전적으로 나타낸 것)은 연평균 41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개통 2년6개월간 직접 편익은 총 1천30억원으로 추산됐다.

이용객 설문 조사에서는 연계교통 이용 만족도는 64점에서 63점으로 떨어졌지만 열차운행(80→81점), 편의시설(72→73점), 환승시설(70→71점) 등은 향상돼 대체로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연계교통 불편(36.1%), KTX 운행횟수 부족(25.1%), 택시요금 과다(14.6%) 등은 개선점으로 지적됐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7 08: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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