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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본사 인천에 둥지

(인천=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이 1일 법인으로 출범, 인천 서구 원창동에 둥지를 틀었다.

이날 창립한 SK인천석유화학은 1969년부터 인천 서구에서 공장만 운영해왔으나 SK이노베이션 자회사인 SK에너지 인천공장을 분할해 별도 법인을 설립했으며, 본사도 서구 원창동에 두게 됐다.

SK인천석유화학은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 생산을 위해 앞으로 1조6천억원을 투자해 나프타를 분해해 만드는 석유화학원료 파라자일렌(PX) 설비를 내년 4월까지 갖춘 뒤 같은해 7월부터 상업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부터 정상가동 시 현재 6조원 정도인 매출액은 약 14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건설기간 3천50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인천지역에서는 지난 2010년 7월 이후 포스코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벽산건설, 코오롱글로벌, 코오롱워터&에너지, 대한사료 등의 본사가 이전해 오거나 창립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창립 기념 축사에서 "본사를 인천으로 결정한 것에 감사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 기업 활동 최적지, 경제수도 인천에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와 지역 출신 우수 인력의 우선 채용에 앞장서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SK인천석유화학 창립으로 원도심 발전 효과는 물론 세수증대 및 글로벌 환경과 에너지 기술혁신을 통해 인천이 세계 환경과 에너지 메카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m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7/01 09: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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