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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출범

SK이노베이션, 5개 자회사 체제로 재편

(서울=연합뉴스) 이유진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의 새로운 자회사인 SK인천석유화학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이 1일 공식 출범한다.

SK이노베이션은 SK인천석유화학과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등이 이날 창립 기념식과 이사회를 열고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SK에너지의 인천 콤플렉스와 트레이딩사업 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사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조치다.

이로써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는 석유사업 담당 SK에너지, 화학사업 담당 SK종합화학, 윤활유사업 담당 SK루브리컨츠 등 기존 3개에서 5개로 늘었다.

SK인천석유화학 대표이사는 SK에너지 박봉균 사장이 겸임하고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SK에너지 김형건 트레이딩 사업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1조6천억원을 투자해 내년 3분기까지 콘덴세이트(초경질원유)를 기반으로 파라자일렌(PX) 등 고부가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설비를 증설하고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은 SK에너지와 연계한 트레이딩 사업을 기반으로 거래처, 지역, 제품군 등을 확대해 글로벌 트레이딩 전문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각오다.

김창근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이날 서린동 사옥에서 합동 출범식을 열고 "신설 자회사들은 각자 경쟁력을 키워 '따로'를 강화하는 한편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분야에서는 '같이'를 추구해 시너지를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eugen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7/01 09: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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