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광주국제영화제 '함께하는 평화' 주제 8월 개막

송고시간2013-06-18 14:49

영화배우 이원종, 탤런트 김명진·권현상 등 홍보 나서

"광주국제영화제 보러오세요"
"광주국제영화제 보러오세요"

"광주국제영화제 보러오세요"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8월 개막하는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이 18일 오후 광주 동구 충장로 조직위 사무실에서 열려 홍보대사와 집행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탤런트 권현상·김명진, 정동채 집행위원장, 영화배우 이원종, 염정호 상임이사) 광주국제영화제는 '함께하는 평화(Peace for All)'를 주제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메가박스 광주에서 열린다. <<지방기사 참고>> 2013.6.18
minu21@yna.co.kr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가 '함께하는 평화(Peace for All)'를 주제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메가박스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18일 오후 조직위 사무실에서 정동채 집행위원장과 정환담 이사장, 염정호 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기자회견을 열어 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조직위는 홍보대사를 'Peace Friends'로 지칭하고 영화배우 이원종 씨가 영상홍보위원장을, 탤런트 김명진 씨가 영상홍보부위원장을 맡았으며, 탤런트 권현상 씨가 피스 프렌즈로 함께 활동한다.

올해는 월드비전, 패밀리 시네마, 휴머니티비전, 단편영화, 특별상영 등 10개 분야에서 80여 편의 영화가 선보인다.

지난해 북·중 합작영화 '평양에서의 약속'이 상영된 데 이어 올해도 북한 영화 상영을 기획 중이다.

조직위는 지난해와 달리 순수한 북한 작품을 상영할 계획이어서 통일부의 허가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광주국제영화제 파이팅!"
"광주국제영화제 파이팅!"

"광주국제영화제 파이팅!"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인 'Peace Friends'로 위촉된 영화배우 이원종(가운데)씨와 탤런트 김명진(오른쪽 두번째)·권현상(맨 왼쪽), 염정호 상임이사가 18일 오후 광주 동구 충장로 영화제조직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광주국제영화제는 '함께하는 평화(Peace for All)'를 주제로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메가박스 광주에서 열린다. <<지방기사 참고>> 2013.6.18
minu21@yna.co.kr


2011년부터 인류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에 이바지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김대중노벨평화영화상도 3회째 시상된다.

올해 처음으로 한류 열풍에 이바지한 드라마와 배우에게 시상하는 '드라마 어워즈'가 신설된다.

시민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영화제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 1일 체험형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SNS로 시민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관심도 이끈다는 계획이다.

정동채 집행위원장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에 걸맞은 국제영화제 위상 회복이 중요한 만큼 내년에는 국고에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년 열릴 문화도시 행사에서 한·중·일 3국이 참여하는 공동영화제작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원종 영상홍보위원장은 "도시 이름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도시는 광주밖에 없는 것 같다"며 "많은 배우가 광주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inu2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