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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평택 공설운동장 쓰레기 몸살

송고시간2013-06-17 10:54

평택 공설운동장 쓰레기 몸살, 악취풍겨
평택 공설운동장 쓰레기 몸살, 악취풍겨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소사벌레포츠타운 주경기장 트랙이 쓰레기로 뒤덮여 악취를 풍기며 이틀 넘게 방치돼 운동 나온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13.6.17

(평택=연합뉴스)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소사벌레포츠타운 주경기장 트랙이 쓰레기로 뒤덮여 악취를 풍기며 이틀 넘게 방치돼 운동 나온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평택 공설운동장 쓰레기 몸살, 악취풍겨
평택 공설운동장 쓰레기 몸살, 악취풍겨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소사벌레포츠타운 주경기장 트랙이 쓰레기로 뒤덮여 악취를 풍기며 이틀 넘게 방치돼 운동 나온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13.6.17
jongsk@yna.co.kr

이들 쓰레기는 지난 15일 1만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택시민의 날 행사 때 트랙에 동별로 대형텐트를 설치해놓고 음식을 먹거나 술잔치를 벌인 뒤 발생한 것으로, 맥주·막걸리·탄산음료 병과 안주류·일회용품·담배꽁초 등 다양하다.

시는 주말을 피해 월요일 오전에 직원 등 20여명을 동원해 쓰레기를 수거하는 바람에 주말과 월요일에 운동을 나온 시민들로 부터 원성을 샀다.

김모(48·여)씨는 "시를 대표하는 공설운동장 주경기장 트랙에 이틀 넘도록 쓰레기가 쌓여 있고, 트랙 곳곳은 버려진 술과 탄산음료로 인해 악취 발생하고 있다"며 "주말을 피해 월요일에 청소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시의 한 관계자는 "시민의 날 행사에 이어 K리그 경기가 밤늦게 끝난데다가 일요일에 유소년팀에 경기장을 임대해줘 청소를 못했다"며 "월요일 아침 출근과 동시에 공무원을 동원해 청소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평택 공설운동장 쓰레기 몸살, 악취풍겨
평택 공설운동장 쓰레기 몸살, 악취풍겨

(평택=연합뉴스)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시 합정동 소사벌레포츠타운 주경기장 트랙이 쓰레기로 뒤덮여 악취를 풍기며 이틀 넘게 방치돼 운동 나온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13.6.17
jongsk@yna.co.kr

또 "트랙에 버려진 술과 음료수 자국은 청소용역업체와 상의해서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글·사진 = 김종식 기자)

jong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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