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의료노조 "복지부장관 진주의료원해산 재의 요구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은 1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안 날치기 통과는 명백한 불법으로 원천 무효"라며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은 홍준표 경남도지사에게 재의를 요구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방자치법 169조와 172조는 지방의회의 의결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판단되면 주무부 장관이 시·도에 시정을 명하고 재의를 요구할 수 있게 돼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보건의료노조는 "진주의료원은 법에 따라 지난 103년간 서부 경남 지역의 공공병원 역할을 하며 연간 20만명의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면서 "경남도의회가 해산을 의결한 것은 법령에도 공익에도 위반된다"고 강조했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6/13 11: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

위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