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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창에 충돌해 숨진 팔색조 거제시청에 전시

송고시간2013-06-11 18:03

거제시청에 전시될 팔색조
거제시청에 전시될 팔색조

(거제=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지난달 경남 거제의 한 건물 유리창에 충돌해 숨진 팔색조가 거제시청에 전시된다. 사진은 지난 5월 24일 오전 9시께 거제시 옥포동의 한 건물 유리창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된 팔색조. 2013.6.11 <<지방기사 참고, 거제시청>>
pitbull@yna.co.kr

(거제=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지난달 경남 거제의 한 건물 유리창에 충돌해 숨진 팔색조가 거제시청에 전시된다.

거제시는 지난 5월 24일 오전 9시께 거제시 옥포동의 한 건물 유리창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된 팔색조 1마리를 박제해 시청 본관 2층 전시실에 전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몸길이 17㎝인 이 팔색조는 한 시민이 발견했는데 이 건물 유리창과 충돌, 뇌진탕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됐다.

거제시청에 전시될 팔색조
거제시청에 전시될 팔색조

(거제=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지난달 경남 거제의 한 건물 유리창에 충돌해 숨진 팔색조가 거제시청에 전시된다. 사진은 지난 5월 24일 오전 9시께 거제시 옥포동의 한 건물 유리창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된 팔색조. 2013.6.11 <<지방기사 참고, 거제시청>>
pitbull@yna.co.kr

거제시는 이 팔색조를 전시·교육용 자료로 활용하기로 했고, 문화재청은 지난 5월 31일 자로 이를 허가했다.

거제시는 문화재청에 등록된 전문가가 박제작업을 하고 있으며 2개월 이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팔색조는 여름에 우리나라에서 번식하고 나서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낸다.

주요 번식지인 거제 학동 동백림 군락은 천연기념물 제233호로 지정돼 있다.

pitbu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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