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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아베노믹스 리스크 두려워하지 않겠다"

"과감하게 행동할 것"…금융완화 계속 추진 시사
2차 세계대전 해외 전몰자 추모 안장식 참석한 아베 日 총리.(AP=연합뉴스DB)
2차 세계대전 해외 전몰자 추모 안장식 참석한 아베 日 총리.(AP=연합뉴스DB)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아베노믹스(아베 총리의 경제정책)의 첫 위기로 평가받는 최근 주가 급락세와 관련, "정책 책임자인 내가 리스크(위험)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30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아베노믹스 관련 국제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런 생각으로 세 개의 화살을 힘차게 쏘고 싶다"고 강조했다.

'세 개의 화살'은 아베노믹스의 3대 기둥인 과감한 금융완화와 재정지출 확대, 성장전략 등을 의미한다. 결국 아베 총리는 지난달 발표한 획기적 금융완화를 축으로 하는 현재의 경제정책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아베 총리는 이날 닛케이 지수가 5% 이상 빠지는 등 최근 주가가 급락세를 보인데 대해 "주가의 급등락에 대해 통찰력이 있는 여러분(전문가들)은 '(주가 급락이) 하루하루의 금융현상에 불과하며, 중요한 것은 실물 경제가 호전되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5/30 22: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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