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주군의원 독도서 '일본 침탈야욕 중단' 촉구

송고시간2013-05-21 14:58

울주군의회 독도서 '독도수호 결의대회'
울주군의회 독도서 '독도수호 결의대회'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울주군의회(의장 이순걸)는 21일 독도를 방문,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야욕 중단을 촉구하는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열었다.2013.5.21 <<지방기사 참고. 울산시 울주군의회>>
young@yna.co.kr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의회(의장 이순걸) 의원들은 21일 독도를 방문,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야욕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자매결연 한 울릉군의회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군의원들은 '독도수호 결의문'을 낭독하고, 독도 경비대원들을 격려했다.

이순걸 울주군의회 의장 등은 결의문에서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은 갈수록 집요하고, 노골화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독도 전담부서 해체, 다케시마의 날 조례 폐기, 왜곡된 역사교과서와 외교청서를 즉각 시정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일본은 자신들의 침략전쟁까지 미화하는 등 독선적이고 무책임한 행위로 국제사회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며 "독도 침탈 야욕뿐만 아니라 침략을 부정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민족과 역사 앞에 깊이 사죄하라"고 밝혔다.

울주군의회와 울릉군의회는 지난 1992년 10월 자매결연 후 우호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울릉군의회 의원들이 울주군의회의 초청으로 울산 외고산옹기축제를 관람했다.

yo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