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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명예특임교수' 제도 신설

송고시간2013-05-21 13:42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연세대는 강의·연구 업적이 뛰어나거나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퇴임 전임교원(정교수)을 선발, 만 70세까지 최대 5년간 연구와 강의활동을 지원하는 '명예특임교수' 제도를 올 2학기부터 신설한다고 21일 밝혔다.

명예특임교수로 임명되면 공동 연구실을 제공받고 재임기간 논문, 저서 등 연구업적을 내면 전임교원에 준하는 인센티브를 받는다.

연세대에서 10년 이상 근무하고 퇴임한 전임교원이 선발 대상이다. 명예특임교수 추천위원회에서 후보자를 추천하면 총장이 해당 학기 전체 퇴임자 수의 20% 이내에서 명예특임교수를 임명한다.

연세대 관계자는 "우수한 원로 교수의 강의 경험과 연구 업적을 최대한 활용하고 이를 통해 연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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