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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경수진 주연 TV소설 '은희' 내달 방송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KBS 2TV 'TV소설'은 '삼생이' 후속 작품 '은희'를 다음 달 24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TV소설'의 네 번째 작품 '은희'는 6·25 전쟁 직전 벌어진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세 가족의 엇갈린 운명과 화해, 사랑을 그린다.

주인공 은희는 누명을 쓰고 생을 마감한 아버지 때문에 살인자의 딸로 순탄치 않은 삶을 산다. 그러나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인물이다. 은희 역은 '적도의 남자'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출연한 신예 경수진이 맡았다.

경수진의 상대역으로는 이인이 캐스팅됐다. 그가 연기하는 임성재는 비극적인 가족사로 인해 사랑하는 여인 은희와 어쩔 수 없는 이별을 감내하게 된다.

살인사건 진범의 딸 차영주는 최윤소가 연기한다. 어린 시절부터 성재에게 연정을 품은 영주는 연적 은희를 만나 배신감과 질투심에 휩싸인다.

은희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순정남' 최정태 역에는 정민진이 캐스팅됐다.

이밖에 김혜선, 반효정, 최주봉 등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한다.

KBS, 경수진 주연 TV소설 '은희' 내달 방송1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6/21 11: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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