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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저커버그 주도 로비단체에 합류

(워싱턴 UPI=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사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페이스북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민법 개혁 추진을 지원하려고 창설한 IT산업 경영진 모임에 합류했다.

비영리 로비단체인 FWD.us(Forward US)는 26일(현지시간) 웹사이트를 통해 게이츠를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 회장과 법무책임자 브래드 스미스, 투자가 숀 파커가 자신들의 취지에 공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단체는 최고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이민개혁과 함께 교육개혁, 과학과 기술 수학, 엔지니어링 교육 증대, 미국의 경제발전을 추구한다는 취지하에 만들어졌다.

게이츠는 저커버그와 함께 모임의 공동창설자로 등재됐으며 발머 회장과 스미스는 기부자로 참여한다고 미국 의회전문 매체 '더 힐'(The Hill)은 26일 전했다.

조 그린 FWD.us 회장은 기술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모임의 노력에 게이츠 등이 힘을 보태게 된 것을 환영했다.

이 모임의 주요 기부자로는 그루폰 전 최고경영자(CEO) 앤드루 메이슨, 야후의 CEO 머리사 메이어, 구글 회장 에릭 슈미트, 넷플릭스 창업자 겸 CEO 리드 헤이스팅스, 테슬라 모터스의 CEO 엘론 머스크 등이 있다.

저커버그는 이 로비단체에 2천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주요 기부자들도 200만∼500만 달러씩을 내놓았다.

jianwa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4/28 05: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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