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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모든 병상에 태블릿PC 설치

송고시간2013-04-10 14:29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원내 모든 병상에 태블릿PC인 갤럭시노트(10.1)를 설치해 스마트 병실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장비를 이용하면 환자가 자신의 질환과 입원생활에 대한 모든 정보를 원터치로 얻을 수 있고, 자기가 먹는 약에 대한 정보도 직접 검색이 가능하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또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병정보를 동영상으로 자체 제작해 공급해 환자나 보호자가 원할 때는 언제든 볼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환자의 체액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체위 배액'처럼 말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작함으로써 치료법에 대한 공포감을 줄이고 이해도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했다.

이밖에도 병상 태블릿PC는 외부인과의 화상면회 기능을 갖췄고, 병상에서 편의점 물품 주문과 식당 메뉴의 선정도 가능하다고 이 병원은 소개했다.

신호철 원장은 "환자가 자신의 질환과 입원생활에 대한 모든 정보를 원터치로 얻을 수 있는 환자 친화적 시스템을 병원계 최초로 구축한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강북삼성병원, 모든 병상에 태블릿PC 설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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