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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 개통 D-4…구갈역 명칭 '기흥역' 변경

송고시간2013-04-22 15:10

같은 역 다른 명칭 '기흥역'으로 통일
같은 역 다른 명칭 '기흥역'으로 통일

(용인=연합뉴스) 같은 위치에 있고 환승까지 가능한 경기도 용인 관내 2개 역사의 명칭이 서로 달라 주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227번지 일대에는 분당선 연장선 '기흥역'이 있다. 42번 국도변에 자리 잡은 이 역 입구에는 기흥역이라고 적힌 10m 높이의 입간판이 서 있다.
시는 오는 26일 경전철이 개통된 이후엔 역사 명칭을 개정하는 것이 더 어려울 것으로 보고 구갈역 명칭을 기흥역으로 바꿔 명칭을 통일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2013.4.10 ≪지방기사 참조≫
goals@yna.co.kr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오는 26일 개통을 앞두고 용인경전철 구갈역의 명칭이 '기흥역'으로 변경됐다.

용인시는 기흥구 구갈동 227번지 일대 분당선 연장선 기흥역과 같은 위치에 있는 용인경전철 구갈역의 명칭을 기흥역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기흥역으로 바뀐 구갈역
기흥역으로 바뀐 구갈역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26일 개통을 앞둔 용인경전철 구갈역사 외부 간판이 기흥역으로 변경됐다. 용인시는 개통 전까지 구갈역 명칭을 기흥역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2013.4.22<<지방기사 참조>>
goals@yna.co.kr

현재 명칭 변경 작업은 80%가량으로 진행된 상태다. 외부 간판 교체작업과 안내멘트 수정, 발매기 내부 소프트웨어 변경 등 굵직한 작업은 대부분 완료됐다.

시는 역사 외부 간판교체 작업 등에 5천500만원, 차량 안내도 수정에 980만원, 차량 내외부 표시와 안내멘트 수정에 1억5천만원 등 총 2억5천만원을 투입했다.

용인경전철과 분당선 연장선 구간은 두 노선 기흥역의 통로 연결공사가 올해 말 완료되면 내년 초부터 환승이 가능하게 된다.

기흥역으로 바뀐 구갈역
기흥역으로 바뀐 구갈역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26일 개통을 앞둔 용인경전철 구갈역사 외부 간판이 기흥역으로 변경됐다. 용인시는 개통 전까지 구갈역 명칭을 기흥역으로 변경하는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2013.4.22<<지방기사 참조>>
goals@yna.co.kr

시 관계자는 "26일 개통 전까지 수정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같은 역사에 서로 다른 이름이 확정돼 주민들이 혼란을 겪게 될 것이라는 지적을 수용해 수정작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앞서 코레일은 용인경전철 개통이 지연되는 사이 구갈역사와 같은 위치에 있는 분당선 연장선 역사 명칭을 기흥역으로 확정, 지하철운행을 시작했다.

이에 감사원은 지난해 8월 "주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역명을 통일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적했다.

goal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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