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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야구 박물관·명예의 전당 유치

KBO,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郡 "야구 메카로 육성"
야구 박물관·명예의 전당 조감도
야구 박물관·명예의 전당 조감도야구 박물관·명예의 전당 조감도
(부산=연합뉴스)= 부산 기장군이 일광면 동백리 425-1번지 일대에 조성할 계획인 야구 박물관과 명예의 전당 조감도. 한국야구위원회는 9일 이들 시설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기장군을 선정했다. 2013.4.9 << 지방기사 참고, 부산 기장군 제공 >>
youngkyu@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 기장군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건립을 추진하는 '야구 박물관과 명예의 전당'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치열한 경쟁을 벌인 서울과 인천을 제치고 최종 유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셈이다.

기장군은 일광면 동백리 425-1번지 일대에 115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전체 면적 3천374㎡ 규모로 야구 박물관과 명예의 전당을 건립할 계획이다.

1층에는 다목적홀, 해외 자료실, 영상관을 갖추고 2층에는 아마관, 프로관, 야구 강의실을 설치한다.

또 3층에는 명예의 전당과 대회의실, 옥상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야구 박물관·명예의 전당 조감도
야구 박물관·명예의 전당 조감도야구 박물관·명예의 전당 조감도
(부산=연합뉴스)= 부산 기장군이 야구 박물관, 명예의 전당과 '야구 테마 파크'를 조성할 예정인 일광면 동백리 425-1번지 일대 부지 조감도. 한국야구위원회는 9일 야구 박물관 등에 대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기장군을 선정했다. 2013.4.9 << 지방기사 참고, 부산 기장군 제공 >>
youngkyu@yna.co.kr

기장군은 주변 19만6천515㎡에 사회인 야구장 4면, 리틀 야구장 2면, 실내 야구 연습장, 볼 파크 등 '야구 테마 파크'를 조성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기장군을 명실상부한 '야구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주변에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의료용 중입자 가속기, 수출용 신형 연구로, 기장 도예촌, 동부산 관광단지,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 일광·임랑해수욕장, 치유의 숲 등과 연계해 의료·관광·스포츠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기장군이 야구 박물관과 명예의 전당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는 오규석 군수의 발로 뛰는 유치운동이 한몫했다는 평가다.

오 군수는 그동안 수십 차례 서울을 방문, KBO 관계자를 비롯해 주요 야구인을 만나 기장군의 우수한 입지조건 등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 군수는 "야구 박물관 등의 최종 유치를 위해 12만 기장군민, 400만 부산시민과 힘을 모으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면서 "기장을 '야구의 메카'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있음>

youngky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4/09 15: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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