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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경허선사 선양음악회

송고시간2013-04-04 11:35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대한불교 조계종 덕숭총림 수덕사와 경허선사 열반 100주기 기념사업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 예산 수덕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경허선사 선양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에서는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총감독을 맡는다. 소리꾼 장사익과 김덕수 사물놀이패, 김성녀, 김영임, 도신 스님, 박애리와 팝핀현준, 아웃사이더 등이 출연한다.

수덕사는 이날부터 18일까지 2박3일간 국제선(禪)수행 2차 대회를 열어 경허 선사의 수행 가풍을 재조명하고 선수행의 세계화 방안 등을 살펴본다. 대봉 스님과 청안 스님 등 외국인 스님의 특별법문과 선수행 토론회가 열린다.

가야산 백제의 미소길에서 보원사터, 서산마애삼존불, 간월암 등으로 이어지는 도보 순례로 예정돼 있다.

문의 ☎041-330-7706.

<문화소식> 경허선사 선양음악회 - 2

▲교회개혁실천연대는 오는 18일 오후 7시 마포구 합정동 백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봄 사경회(査經會)를 연다.

'한국교회의 살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경회에서는 국사편찬위원장을 지낸 역사학자 이만열 교수와 함께 한국교회사에서 성서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가 운영하는 성안드레아 병원 측이 오는 11∼12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리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3년도 춘계학술대회에서 '영성과 정신치료'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학술대회에서는 병원 박한선 과장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인간의 영성에 대한 인류학적 견해를 설명하고, 수도회 순교영성연구소장 강석진 신부가 가톨릭 영역에서 영성 정신치료의 역사와 신학적인 부분에서 보는 이론적 배경을 다룬다.

또 고석만 과장은 종교적 망상과 건강한 영성의 정신병리학적 감별점에 대해, 신경철 진료부장은 최근 각광받는 마음챙김 명상치료에 대해 각각 얘기한다.

hanaj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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