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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최후의 보루' 개성공단 일지>(종합)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북한이 개성공단 폐쇄 위협 발언에 이어 3일 개성공단 입경을 금지하고 출경만 허용하는 조치를 취하면서 '남북 최후의 보루'로 불리는 개성공단에 다시 위기감이 조성되고 있다.

다음은 개성공단 관련 일지.

▲2000.8.22 = 현대-北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총6천612만㎡ 개발 합의서 체결

▲2002.11.20 = 北, 개성공단지구법 제정

▲2002.12. 8 = 남북 당국간 개성공단 통관, 검역, 통신합의서 체결

▲2003.6.30 = 개성공단 1단계 건설 착공식

▲2004.12.15 = 개성공단 첫 제품 생산

▲2005.11.22 =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 북측 협력부 근무 시작

▲2006.10.31 = 시범단지 23개 입주기업 완전 가동

▲2006.11.21 = 북한근로자 1만명 고용 돌파

▲2007.1.30 = 총생산액 1억달러 달성

▲2008.6.22 = 남북군사회담 북측 대변인 담화, 남측의 '3통합의' 불이행으로 개성공단 위기 조성 주장

▲2008.6.24 = 北서해지구 군사실무 책임자, '공단→남측' 인력·물자의 통행시간 제한 통보

▲2008.10. 2 = 남북군사실무회담 북측 대표단, 남북 군사실무회담에서 '대북전단 살포로 개성공단 사업 등에 부정적 영향' 경고

▲2008.11. 6 = 北국방위원회 정책실장인 김영철 중장 등 군부 조사단 6명, 개성공단 현지 실태 점검

▲2008.11.12 =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대표 전통문 "12월1일부터 1차적으로 군사분계선을 통한 모든 육로통행을 엄격히 제한, 차단" 통보

▲2008.11.24 = 남북 장성급군사회담 북측 단장, 12월1일자로 개성관광 전면차단과 개성공단·금강산관광지구의 남한 당국관련 기관·기업 상주 인원과 차량 선별 추방 입장 통보

▲2008.11. = 공단 입주기업 누적 생산액 5억달러 돌파

▲2008.12.1 = 北, 개성공단 상주 체류 인원 880명으로 제한하고 남북통행 시간대와 통행허용 인원을 축소하는 등 내용의 '12·1 조치' 시행

▲2009.3.9∼20 = 北, 키리졸브 한미합동군사훈련 기간 3차례 걸쳐 육로통행 차단

▲2009.3.30 = 北, 개성공단 현대아산 유성진(44)씨 `탈북책동·체제비난' 등 혐의로 조사 개시

▲2009.5.15 = 北, 남측에 '개성공단 관련 법규·계약 무효' 통보

▲2009.6.8 = 개성공단 의류업체 스킨넷 입주업체 중 처음으로 철수 결정

▲2009.8.13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방북으로 현대아산 유성진(44)씨 억류 136일 만에 석방.

▲2009.8.17 = 현정은 회장, 7박8일간의 북한 방문을 마치고 귀환. 현 회장은 북측과 '개성관광 재개와 개성공업지구 사업 활성화' 등 5개항의 교류사업에 합의

▲2009.9.1 = '12·1 조치' 해제에 따라 경의선 육로통행 정상화

▲2009.10.9 = 개성공단 분양권 전매제한 폐지

▲2010.5.24 = 정부, 천안함 관련 5·24조치 발표로 개성공단 신규투자 금지.

▲2010.5.26 = 北, 대북심리전 방송 재개시 서해지구 북남관리구역 전면 차단조치 경고

▲2010.5.27 = 北 인민군 총참모부, 남북협력교류 관련 군사적 보장조치 전면 철회 발표

▲2010.11.24 = 정부, 연평도 포격사건에 따라 개성공단 방북 일시 금지

▲2011.1.12 = 北, 금강산관광재개회담·개성공단실무회담 개최 등 통지

▲2012.10. = 北, 개성공단 8개사에 총16만 달러 과세 일방부과

▲2013.3.27 = 北, 개성공단 입출경 채널로 사용된 남북간 군 통신선 차단

▲2013.3.30 =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존엄 훼손시 개성공단 폐쇄 발표

▲2013.4.3 = 北, 개성공단 통행 차단…남측으로의 귀환만 허용

solec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4/03 16: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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