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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해킹, 북한 소행 가능성…면밀 추적·분석"(종합)

송고시간2013-03-21 11:29

<그래픽> 북한 군사지휘기구도 및 사이버 부대
<그래픽> 북한 군사지휘기구도 및 사이버 부대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지난 20일 방송·금융 기관의 전산망 해킹에 사용된 악성파일이 중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확인돼 북한 소행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북 군사지휘기구도 및 사이버전지도국 주둔지.
bjbin@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1일 방송사와 금융기관의 전산망에 대한 동시다발 해킹사건과 관련,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에 강한 의구심을 갖고 모든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추적,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국가안보실을 중심으로 대처하고 있다"면서 "청와대가 관련 부처에서 지속적인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자료사진)

청와대(자료사진)

그는 악성코드가 중국에서 유입됐다는 관측에 대해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지만 북한의 소행일 가능성에 강한 의구심을 갖고 모든 가능성에 대해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고 거듭 말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북한 소행이라고 의심하는 배경'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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