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朴대통령 전산망마비 '조속복구' 지시…범정부팀 가동

상황발생 10분후 보고 받고 원인파악과 대책강구 당부 靑 김장수 중심 국가위기관리상황실이 실시간 대처
<그래픽> 주요 전산망 장애 일지
<그래픽> 주요 전산망 장애 일지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20일 국내 주요 방송사와 일부 금융기관의 전산망이 일제히 마비되면서 국내 주요 기관 전산망의 보안 취약성이 다시금 확인됐다. 이날 전산망 마비는 '해킹에 의한 악성코드 유포'로 발생한 것으로 정부는 파악했다.
jin34@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방송사와 금융기관의 대규모 전산망 마비사태와 관련, "우선 조속히 복구부터 하고 원인은 철저히 파악해 대책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상황 발생 10분 뒤인 오후 2시50분께 청와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 내정자로부터 상황을 보고받고 이같이 당부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김 대변인은 "현재 범정부차원의 민관군 합동 대응팀이 사이버위기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에 대해 실시간 대처 중"이라며 "현재 청와대 내에서도 국가안보실과 관련 수석실이 국가위기 관리상황실에 모여 상황에 대해 실시간 대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긴급 브리핑하는 김행 대변인
긴급 브리핑하는 김행 대변인(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20일 춘추관에서 주요방송사와 은행들의 전산망 마비사태와 관련 2차 긴급 브리핑을 갖고 범정부차원 민관군 합동대응팀이 실시간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13.3.20
jeong@yna.co.kr

그는 "이후 상황과 관련해서는 저희가 한 곳으로 목소리를 모아 추가로 브리핑할 예정이며 브리핑을 하는 정부 차원의 창구를 일원화하겠다"고 덧붙였다.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3/20 16:4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