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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대통령, 캄보디아 총리 경제고문 다시 맡아

(프놈펜 신화=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경제고문이 됐다고 훈센 총리가 19일 밝혔다.

훈센 총리는 이날 전국녹색성장위원회 출범식 도중 "이제 한국의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시 나의 고문이 됐다"면서 "그는 대통령에 당선되기 전 나의 고문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통령은 2000년부터 2007년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까지 훈센 총리의 경제고문을 지냈다. 훈센 총리는 2007년 12월 이 전 대통령이 경제에 관해 자신에게 많은 조언을 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을 캄보디아로 유치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밝힌 바 있다.

kerbero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3/19 16: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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