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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0년간 콘클라베 진행 과정>

(바티칸시티=연합뉴스) 박창욱 특파원 = 제266대 교황을 선출할 콘클라베(추기경단 비밀회의) 일정이 12일 시작된 가운데 역대 콘클라베 진행 과정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세기 들어 소집된 콘클라베는 최소 이틀, 최대 닷새 동안 열렸으며 평균 기간은 3일이었다.

2005년 4월 베네딕토 16세를 선출하는 데는 이틀이 걸렸다.

새 교황 선출을 알리는 흰 연기가 콘클라베 시작 며칠 만에 피어오를지 알 수 없지만 지난 100년간 콘클라베가 5일 넘게 지속된 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차기 교황이 이번 주말 이전에 선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AP 통신이 지난 100년간 열렸던 역대 콘클라베 진행 상황을 정리한 것이다.

▲1903년 7.31∼8.4: 이탈리아 추기경 주세페 사르토(비오 10세), 4일간 7차례 투표.

▲1914년 8.31∼9.3: 이탈리아 추기경 지아코모 델라 시에사(베네딕토 15세), 3일간 10차례 투표.

▲1922년 2.2∼6: 이탈리아 추기경 아칠레 라티(비오 11세), 5일간 14차례 투표.

▲1939년 3.1∼2: 이탈리아 추기경 에우제니오 파셀리(비오 12세), 이틀간 3차례 투표.

▲1958년 10.25∼28: 이탈리아 추기경 안젤로 론칼리(요한 23세), 4일간 11차례 투표.

▲1963년 6.19∼21: 이탈리아 추기경 지오반니 바티사 몬티니(바오로 6세), 3일간 6차례 투표.

▲1978년 8.25∼26: 이탈리아 추기경 알비노 루치아노(요한 바오로 1세), 이틀간 4차례 투표.

▲1978년 10.14∼16: 폴란드 추기경 카롤 보이틸라(요한 바오로 2세), 3일간 8차례 투표.

▲2005년 4.18∼19: 독일 추기경 요제프 라칭거(베네딕토 16세), 이틀간 4차례 투표.

songb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3/12 20: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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