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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아들 록밴드 결성…28일 데뷔 앨범 발표

송고시간2013-03-08 17:54

윤수일, 이달 데뷔 35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연정 기자 = '아파트' '황홀한 고백'으로 유명한 가수 윤수일(58)의 아들이 록밴드를 결성해 가요계에 데뷔한다.

소속사는 "윤수일의 아들 윤지호가 이끄는 록밴드 '무아'가 오는 28일 데뷔 앨범을 낸다"고 8일 전했다.

'무아'는 보컬 겸 피아노·기타 연주를 맡은 윤지호와 키보디스트 양희정, 베이시스트 장상훈, 드러머 류창환으로 이뤄진 4인조 밴드다.

이들의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 곡 '망각의 약'을 비롯해 '올 데이'(All Day), '오직', '내일의 기적', '이제' 등 모두 다섯 곡이 담겼다. 얼터너티브 록부터 일렉트로니카, 하드코어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윤지호가 전 곡을 작사·작곡·편곡했다.

소속사는 "윤지호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세 살 때부터 피아노를 칠 만큼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다"면서 "이번 앨범은 윤지호가 10년 넘게 공을 들여 만든 역작"이라고 소개했다.

무아는 오는 28일 서교동 KT&G상상마당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대중 앞에 첫선을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윤수일도 참석한다.

한편, 윤수일은 이달 말 데뷔 35주년을 기념하는 베스트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아파트' '황홀한 고백' 등 총 30곡의 라이브 실황을 담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수일은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해 '아파트' '제2의 고향' '황홀한 고백' '아름다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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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mak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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