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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아프리카 전통 악기와 춤 강좌

송고시간2013-03-06 11:33

프리포트 다문화예술 아카데미 21일 개강

(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이주민 문화예술센터 '프리포트'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춤, 노래, 악기를 배우는 다문화예술아카데미를 개강한다.

다문화예술아카데미에서는 ▲아프리카의 두드림 ▲인도네시아의 몸짓 ▲아시아의 두드림 ▲한국의 두드림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각각 8회 강좌가 진행된다,

21일 시작되는 아프리카의 두드림 강좌에서는 코트디부아르 출신 뮤지션이 아프리카 타악기인 젬베와 전통춤 마링고를 가르친다. 27일 시작되는 아시아의 두드림 강좌에서는 방글라데시 뮤지션으로부터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서남아시아 일대에서 쓰는 타악기 타블로를 배운다.

인도네시아 출신 무용가의 전통춤 강좌는 24일, 한국 장구 강좌는 30일 각각 개강한다.

프리포트는 이주민 예술가들로 구성된 아시아미디어컬처팩토리(ACM Factory)가 운영하는 문화공간으로 지난해 4월 개관했다.

아시아미디어컬처팩토리의 마붑 알 엄 대표는 "이주민 예술가들은 자신의 출신 국가와 지역 문화를 알리고, 한국인들은 이주민 문화를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업에 필요한 악기는 프리포트에서 준비하며, 수강료는 강좌별 12만원이다. 수강 신청 문의 ☎ 02-3144-2028

아시아·아프리카 전통 악기와 춤 강좌 - 2

(자료사진.프리포트 제공)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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