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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판매량, 피처폰 첫 추월…9억대 돌파 전망"

송고시간2013-03-05 15:18

올해 스마트폰 판매대수가 9억대를 돌파하면서 일반 휴대전화인 피처폰 판매대수를 처음으로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KT빌딩 올레스퀘어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올해 스마트폰 판매대수가 9억대를 돌파하면서 일반 휴대전화인 피처폰 판매대수를 처음으로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서울 광화문 KT빌딩 올레스퀘어에서 사람들이 다양한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워싱턴 AFP·블룸버그=연합뉴스) 올해 스마트폰 판매대수가 9억대를 돌파하면서 일반 휴대전화인 피처폰 판매대수를 처음으로 추월할 것으로 전망됐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올해 스마트폰 판매대수가 9억1천800만대로 전체 휴대전화 시장의 50.1%를 차지, 피처폰 시장을 처음 추월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폰 판매는 오는 2017년에는 15억대로 늘어나 휴대전화 시장 점유율이 3분의2 수준까지 높아질 것으로 IDC는 내다봤다.

IDC는 중국, 브라질, 인도 등 이머징 마켓의 스마트폰 수요 증가와 4세대(4G) 통신망 확대 등이 스마트폰의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중국에서 3억100만대의 스마트폰이 팔려 판매대수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다음으로 미국, 인도, 브라질 등에서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했다.

IDC는 급신장한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이 종전처럼 높은 성장률을 보이지는 않겠지만 중국, 인도 등 이머징 마켓의 성장 잠재력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youngb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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