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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출범> 새정부에 바란다-방송통신업계

송고시간2013-02-24 07:30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권혜진 기자 = 방송통신업계는 24일 박근혜 정부에 방송통신 산업이 미래성장 동력으로 기능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통신업계는 인위적인 규제보다는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도록 제도를 정비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방송업계의 갈등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규제와 소유 제한 관련 제도 정비를 주문했다.

▲박주만 인터넷기업협회장 = 새 정부에서 중점 추진할 국정과제로 '세계 최고 인터넷 생태계 조성'을 꼽았다. 박근혜 대통령 대선 공약에도 포함됐던 표현의 자유 보장, 인터넷 규제 완화 등은 물론 일자리 창출 및 먹거리 발굴을 위한 신산업 육성 등이 이번 과제에 포함돼 있다.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다. 새 대통령은 인터넷산업의 미래 가치에 대한 철학을 갖고 산업육성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 글로벌스탠더드에 맞는 제도정비부터 이뤄 준다면 산업계는 좋은 일자리와 지속적인 성장으로 화답할 것이다.

▲LG유플러스[032640] SC본부장 이창우 부사장 = 정보통신기술 (ICT), 과학기술의 융합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련 산업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면 한다.

아울러 통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소비자 편익증대를 위해 정부의 인위적인 규제보다는 각종 규제완화와 투자 인센티브 확대, 경쟁활성화 등을 통해 공정한 경쟁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기대한다.

▲양휘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 =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새 정부의 현명한 정책을 통해 방송·통신·콘텐츠 산업 및 미디어 이용자 복지가 진일보한 발전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를 위해선 관련업계에 심각한 갈등과 혼란을 지속시키고 있는 규제의 미비점, 즉 유료방송의 동일서비스 동일규제 원칙과 소유제한 등의 정비가 이뤄져야 한다. 공정경쟁 기반의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방송통신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기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bkkim@yna.co.kr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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