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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수정찰기 WC-135, 동해서 방사능물질 탐지임무

1,2차 핵실험 때도 투입
<北핵실험> 국방부, 폭발력 "TNT 6~7킬로톤 규모"
<北핵실험> 국방부, 폭발력 "TNT 6~7킬로톤 규모"(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2일 북한의 제3차 핵실험으로 볼 수 있는 규모의 인공지진이 관측됐다. 이날 국방부에서 김민석 대변인이 이와 관련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13.2.12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미국은 12일 북한의 3차 핵실험이 어떤 핵물질을 이용해 진행됐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WC-135W(콘스턴트 피닉스) 특수정찰기를 투입했다.

군의 한 소식통은 이날 "미측은 이번 핵실험이 어떤 핵물질로 진행됐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대기분석 특수정찰기인 WC-135W를 투입했다"면서 "오키나와 가데나기지에 대기 중이던 이 정찰기는 동해 공해상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 정찰기는 동체 옆에 달린 엔진 형태의 대기 표본수집 장비로 방사능 물질을 탐지한다.

최대 33명의 승무원과 전문분석 요원이 탑승하고 있다. 2006년과 2009년 1, 2차 핵실험 때도 투입된 바 있다.

앞서 김관진 국방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 "(미국이) 현재 정찰기를 운용한다는 보고를 받았다"면서 "누출된 방사능을 포집할 수 있으면 바로 (핵실험 종류를) 식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three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8/11/17 08: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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