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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한일월드컵 어떻게 유치했나

송고시간2013-02-08 10:13

뉴스Y '대한민국 외교비사'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보도채널 뉴스Y '대한민국 외교비사'는 9일 오후 2시30분 '2002 한일월드컵 어떻게 유치했나' 1편을 방송한다.

2002년 월드컵 유치 후발주자 한국이 단독 유치를 위해 쌓아왔던 일본의 공든탑을 무너뜨리며 한일월드컵 공동개최를 이루기까지 모든 과정을 2부에 걸쳐 다룬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당시 아벨란제 FIFA 회장은 2002년 월드컵은 아시아에서 열 것이라고 선언한다. 아벨란제가 언급한 '아시아'는 일본을 지칭한 것.

당시 일본은 월드컵 개최를 위해 브라질 프로 축구 선수를 영입했다. 또 일본 선수들을 브라질에 보내 축구 기술을 배워오게 함으로써 월드컵 유치를 위한 프로젝트를 착실하게 진행했다.

이런 상황에서 88 서울올림픽 유치와 개최 성공에 한껏 고무된 한국이 월드컵 유치전에 뛰어든다. 하계 올림픽과 월드컵 그리고 동계 올림픽 개최를 통한 스포츠 3관왕을 이루려는 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

당시 한국의 축구는 기반시설이나 기량이 모두 일본에 한 수 뒤져 있던 상황이었다. 하지만 1994년 미국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 한국이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내며 '도하의 기적'을 이뤄내고, 당시 정몽준 축구협회장이 FIFA 부회장에 당선되면서 한국은 2002 월드컵 유치에 다가서게 된다.

이 모든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최만립 대한체육회 고문과 신문선 명지대 교수를 통해 들어본다.

재방송은 10일 오전 3시30분.

<2002 한일월드컵 어떻게 유치했나> - 2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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