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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산품 '부산어묵' 지역 공동브랜드화 추진>

'부산어묵' 공동브랜드화 추진
'부산어묵' 공동브랜드화 추진(부산=연합뉴스) 지역 특산품인 '부산어묵'이 공동브랜드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방기사 참고>> 2013.2.7 joseph@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지역 특산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부산어묵'이 공동브랜드로 차별화에 나선다.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은 최근 '부산어묵'의 산업적 효과를 지역으로 가져오기 위해 공동브랜드를 만들어 로고와 CI 등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테크노파크와 조합은 부산어묵 공동브랜드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마케팅도 강화해 현재 같은 이름으로 시판되는 대기업 제품과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또 부산어묵을 공동브랜드 단계를 거쳐 내년께 '지리적표시단체표장'로 등록할 방침이다.

지리적표시제도는 특정지역의 우수 농수축산물과 그 가공품에 지역명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되면 해당 지역내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만 해당지역 명칭이 포함된 제품명을 쓸 수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한 관계자는 "현재 부산어묵 시장규모는 8천억원이지만 이 가운데 대기업 생산제품 비중이 4천500억원 이상이고 지역업체 비중은 절반이 되지 않는다"며 "중소 지역업체들이 공동브랜드를 시작으로 제품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2/07 09: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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