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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체 아타리, 파산보호 신청

(뉴욕 AP·블룸버그=연합뉴스) 비디오 게임 시장의 선구자였던 아타리가 21일(현지시간) 미국 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계열사인 아타리 인터랙티브와 휴멍거스, 캘리포니아 U.S. 홀딩스도 함께 파산보호를 신청했으며 모기업인 프랑스 법인 아타리SA도 프랑스 법원에 비슷한 절차를 신청했다.

미국의 파산보호 제도는 우리나라의 기업회생 절차와 유사한 것으로, 아타리는 앞으로 90~120일 이내에 자산을 매각하거나 상응하는 구조조정 계획을 내놓아야 한다.

아타리는 오랜 적자에 시달려 온 모기업 아타리SA와 분리해 독자적인 자금 조달을 모색하고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아타리는 현재 자산이 100만~1천만 달러이며 채무는 1천만~5천만 달러라고 법원에 보고했다. 또 투자회사인 테너캐피탈메니지먼트로부터 525만 달러의 회생자금을 조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타리는 1972년 설립돼 '퐁', '아스테로이드' 등 게임을 히트시키며 초기 비디오 게임계를 이끌었다.

그러나 80년대 이후 재정문제를 겪으며 여러 차례 소유주가 바뀌었으며, 2008년 프랑스 게임업체 인포그램이 인수했다. 이후 인포그램은 아타리SA로 개명했다.

ra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3/01/22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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