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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개표 부정" 민주당사 앞 재검표 요구 집회

송고시간2013-01-07 19:00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모임'은 7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민주통합당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18대 대선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문재인 의원 지지표가 무효표로 처리되는 등 개표 과정에서 심각한 부정행위가 있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부정행위 근거로는 문 의원의 서울 득표율이 박근혜 당선인을 3%포인트 차이로 앞섰는데도 개표 방송에서 박 당선인이 꾸준히 3.5%포인트 우세로 나타났던 점 등을 들었다.

이들은 조만간 문 의원과의 면담을 신청할 예정이다. 민주당이 끝까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문 의원의 구기동 자택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에 대해 "이미 문 의원이 결과에 승복했다. 당이 공식적으로 제기할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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