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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매미ㆍ가시상추 생태계교란종 지정

생태계교란종 꽃매미
생태계교란종 꽃매미
(서울=연합뉴스) 환경부는 꽃매미와 가시상추를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꽃매미 성충. 2012.12.26 <<환경부 제공>>
tel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환경부는 꽃매미와 가시상추를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은 모두 18종으로 늘어났다.

곤충으로는 처음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된 꽃매미는 나무 줄기와 잎에 그을음병과 마름병을 일으킨다. 포도 등 과일의 즙을 빨아먹어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피해를 주고 있다.

생태계교란종 가시상추
생태계교란종 가시상추(서울=연합뉴스) 환경부는 꽃매미와 가시상추를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가시상추 꽃. 2012.12.26 <<환경부 제공>>
tele@yna.co.kr

2004년 천안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제주와 강원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으로 퍼졌다.

보통 매미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날개에 주홍색 반점이 30개가량 찍혀있고 울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상추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도로변ㆍ방조제ㆍ항구 등지에 서식하며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한다. 자생식물과 잡종을 형성해 '유전자 오염'을 일으킨다는 연구도 있다.

생태계 교란 야생생물로 지정되면 수입과 자연생태계 방출이 금지되고 서식 실태를 정밀 관찰해 개체수를 조절ㆍ관리한다. 황소개구리ㆍ뉴트리아ㆍ큰입배스 등이 대표적인 생태계 교란종이다.

te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12/26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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