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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판매 스마트폰 3대 중 2대는 안드로이드폰"

(워싱턴 AFP=연합뉴스) 2012년에 팔린 스마트폰 3대 중 2대는 안드로이드 휴대전화가 될 전망이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 IDC는 2012년 판매된 전 세계 스마트폰 가운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스마트폰 점유율이 68.3%를 기록할 예정이며 안드로이드OS 강세는 최소 4년 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에 반해 애플의 iOS와 리서치 인 모션(RIM)의 블랙베리OS는 올해 각각 18.8%, 4.7%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IDC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 호조가 안드로이드OS 강세를 이끌었다"며 "LG전자와 소니의 부활도 중요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IDC는 "안드로이드OS가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선택을 받아 OS 경쟁구도에서 확실한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보고서는 2016년에도 안드로이드OS가 63.8%의 점유율로 다른 OS를 압도할 것으이라고 밝혔다.

또 보고서는 iOS가 두자릿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비싼 기기 가격이 신흥국 시장 사용자의 선택을 제한할 수 있다"며 부정적으로 예상했고 윈도우OS는 현재 점유율 2.4%에서 4년 뒤 11.4%로 점유율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IDC는 2012년 전 세계 휴대전화 판매량이 작년보다 1.4% 늘어난 17억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 3년 동안 가장 저조한 성장률이다.

IDC 연구원 케빈 레스티보는 스마트폰 판매량은 39.5% 증가했지만 다른 휴대기기판매량이 급감했다며 "세계 경기침체 여파가 휴대전화 판매 시장에도 미쳤다"고 분석했다.

그는 "고사양 스마트폰인 아이폰5, 갤럭시S3의 판매호조와 안드로이드OS를 장착한 저가 스마트폰이 중국과 신흥시장에서 많이 팔릴 것으로 보여 4분기 판매실적은 상대적으로 희망적"이라고 밝혔다.

sujin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12/05 09: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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