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서 화물차 추돌 후 마을버스와 충돌…5명 중상

송고시간2012-11-28 16:10

영상 기사 <사건사고> 트럭-마을버스 정면 충돌 5명 다쳐
오늘(28일) 오후 부산 괴정동에서,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을버스와 충돌하면서, 승객 5명이 다치는 등 크고작은 교통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밖의 사건사고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대형 트럭과 마을버스가 정면으로 부딪힌 현장. 119 구조대가 운전석에 낀 두 운전자를 끌어내느라 안간힘을 씁니다.
부산 괴정동 대티역 부근에서 25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마을버스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 운전자 48살 김 모 씨와 버스 승객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2차선을 달리던 7톤 화물차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앞 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차선을 침범하면서 1차선에 있던 25톤 트럭을 들이 받았고, 이 트럭이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을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톤 트럭 사이에 승용차가 낀 채로 일그러져 있습니다. 3중 추돌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달리던 맨 뒤 트럭이, 앞서 달리던 승용차가 속도를 줄이자 뒤에서 들이 받았고 이 차가 다시 앞에 서 있던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자 없이 트럭 운전자 쉰 일곱살 김 모씨만 가벼운 상처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부산 장림동에서는 달리던 SUV 차량이 길에 주차된 5톤 화물차의 옆부분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SUV차량 운전석 문이 찌그러지면서 40대 운전자가 차 안에 갇혔다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상가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으로 쓰던 2개층 가운데 1개층과 가전제품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 백길현입니다.

<사건사고> 트럭-마을버스 정면 충돌 5명 다쳐 오늘(28일) 오후 부산 괴정동에서,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을버스와 충돌하면서, 승객 5명이 다치는 등 크고작은 교통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밖의 사건사고 소식, 백길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대형 트럭과 마을버스가 정면으로 부딪힌 현장. 119 구조대가 운전석에 낀 두 운전자를 끌어내느라 안간힘을 씁니다. 부산 괴정동 대티역 부근에서 25톤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마을버스와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마을버스 운전자 48살 김 모 씨와 버스 승객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는 2차선을 달리던 7톤 화물차에서 시작됐습니다. 이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앞 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차선을 침범하면서 1차선에 있던 25톤 트럭을 들이 받았고, 이 트럭이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을 버스와 충돌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1톤 트럭 사이에 승용차가 낀 채로 일그러져 있습니다. 3중 추돌 사고가 난 현장입니다.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달리던 맨 뒤 트럭이, 앞서 달리던 승용차가 속도를 줄이자 뒤에서 들이 받았고 이 차가 다시 앞에 서 있던 차량을 추돌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자 없이 트럭 운전자 쉰 일곱살 김 모씨만 가벼운 상처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부산 장림동에서는 달리던 SUV 차량이 길에 주차된 5톤 화물차의 옆부분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SUV차량 운전석 문이 찌그러지면서 40대 운전자가 차 안에 갇혔다 3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경기도 고양시의 상가 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으로 쓰던 2개층 가운데 1개층과 가전제품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 백길현입니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8일 오전 11시 10분께 부산 사하구 괴정2동 국민은행 앞길에서 대티터널에서 괴정방면 2차로에서 달리던 7.5t 화물차(운전자 윤모·49)가 1차로에 있던 25t 화물차(운전자 최모씨·50)를 추돌하면서 25t 화물차가 중앙선을 침범, 마주 오던 마을버스(운전자 김모·49)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25t 화물차 운전자 최씨와 마을버스 운전자 김씨, 마을버스 승객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초로 사고를 낸 7.5t 화물차 운전자 윤씨가 신호를 받고 서 있는 앞차를 보지 못하고 급정거하면서 1차로로 넘어가 연쇄적으로 사고를 유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read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