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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에 한류가 흐른다…케이팝 이어 드라마>

남미대륙의 중심 파라과이서 한국 드라마 큰 인기
남미 파라과이에서 한국 드라마 큰 인기
남미 파라과이에서 한국 드라마 큰 인기(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파라과이 유력 방송사인 레드 과라니(Red Guarani)가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한국 드라마 '커피프린스' 방영을 시작했다. 레드 과라니는 내년 1월부터는 또다른 한국 드라마 '궁'을 방영할 예정이다. 2012.11.23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fidelis21c@yna.co.kr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남미 대륙의 한류 열기가 예사롭지 않다. 케이팝(K-Pop)의 폭발적인 인기에 최근에는 드라마까지 가세하면서 한류가 전방위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22일(현지시간) 파라과이 주재 한국 대사관(대사 박동원)에 따르면 파라과이 유력 방송사인 레드 과라니(Red Guarani)는 지난 17일부터 MBC 드라마 '커피 프린스'를 방영하기 시작했다.

남미 파라과이에서 한국 드라마 큰 인기
남미 파라과이에서 한국 드라마 큰 인기(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파라과이 유력 방송사인 레드 과라니(Red Guarani)가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한국 드라마 '커피프린스' 방영을 시작했다. 레드 과라니는 내년 1월부터는 또다른 한국 드라마 '궁'을 방영할 예정이다. 2012.11.23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fidelis21c@yna.co.kr

내년 1월부터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시간대에 레드 과라니를 통해 '궁'이 방영될 예정이다.

파라과이에는 유독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한류 팬이 많다. 한국 드라마의 인기가 케이팝을 뛰어넘는다.

대사관 관계자는 "'커피 프린스' 방영과 동시에 드라마 OST와 CD 구매 요청이 이어지는 등 시청자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뜨겁다"고 말했다.

남미 파라과이에서 한국 드라마 큰 인기
남미 파라과이에서 한국 드라마 큰 인기(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파라과이 유력 방송사인 레드 과라니(Red Guarani)가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한국 드라마 '커피프린스' 방영을 시작했다. 레드 과라니는 내년 1월부터는 또다른 한국 드라마 '궁'을 방영할 예정이다. 2012.11.23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fidelis21c@yna.co.kr

이런 분위기를 일찌감치 감지한 레드 과라니는 2006년부터 '가을동화', '겨울연가', '대장금' 등 한국 드라마를 꾸준히 방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5~9월에 방영된 '아가씨를 부탁해'는 레드 과라니 방영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아가씨를 부탁해'와 앞으로 방영될 '궁'의 주인공 윤은혜는 파라과이 한류 팬들 사이에서 이미 톱스타가 됐다.

이후 레드 과라니에는 한국 드라마를 계속 방영해 달라는 시청자들의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박 대사는 "한국-파라과이 수교 50주년을 맞아 파라과이에서 한국 드라마가 연속 방영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면서 "케이팝과 한국 영화, 한식 등 우리의 다양한 문화 자산을 소개해 남미대륙 한복판에 있는 파라과이가 한류 확산의 중심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fidelis21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11/23 01: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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