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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선상투표 준비 분주

투표율 제고 안간힘…21일 부재자 신고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올해 대선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선상부재자투표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율 끌어올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부산선관위는 직원들로 선상투표 독려팀을 구성해 선원 100명 이상 고용하는 선박회사 100여곳을 방문해 선상부재자 신고와 투표절차 등을 안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원양산업협회와 원양산업노조 관계자를 만났고 14일에는 선박관리업협회, 해상산업노조, 선박관리선원노조 등과 만나 선상투표에 대한 설명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 선원 수가 적은 선박회사에는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부자재 신고 요령을 알리고 참여를 요청했다.

외항 선원이 선박에서 투표에 참여하려면 21일부터 5일간 시작되는 대통령 선거 부재자신고 기간에 팩스를 이용해 부재자 신고를 해야 한다.

선관위가 대대적인 홍보활동에 나선 것은 투표율을 끌어올리려면 우선 부재자 신고율이 높아야 하기 때문이다.

선상투표 대상이 되는 선박은 부산에만 1천832척으로 전국 선박 수의 96.1%에 이른다. 또 외항선원 수도 선상투표 대상 선원의 52.2%인 6천632명이 부산에 주소를 두고 있다.

부산선관위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부산에서 처음으로 모의 선상투표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면서 "투표 참여와 공정한 투표 관리에 관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11/17 0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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