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김태흠 의원 "새누리-선진당 합당 16일 마무리"

"대전·충남·수도권서 합당 효과 있을 것"
기자간담회하는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
기자간담회하는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기자간담회하는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새누리당 18대 대선 충남선거대책위원회장인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의원이 15일 새누리당 대전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진통일당과의 합당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2.11.15 << 지방기사 참고 >>
sw21@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의 합당 절차가 16일 마무리된다.

새누리당 18대 대선 충남선거대책위원회장인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의원은 15일 새누리당 대전시당에서 한 기자간담회에서 "내일(16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면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의 합당 절차 모두 끝나 하나의 정당이 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 소속의 충청권 지방의원들이 오는 17일 충남 아산의 한 호텔에서 연찬회를 하고 18대 대선 승리를 다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해 "이번에 선진당과 합당한 만큼 다음주 초 양당 5대 5 비율로 다시 구성할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선진당을 흡수 통합하는 형식이지만 대전·충남에선 양당이 동등한 입장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간담회하는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
기자간담회하는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기자간담회하는 새누리당 김태흠 의원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새누리당 18대 대선 충남선거대책위원회장인 김태흠(충남 보령·서천) 의원이 15일 새누리당 대전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선진통일당과의 합당 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2.11.15 << 지방기사 참고 >>
sw21@yna.co.kr

이회창·심대평 전 선진당 대표의 새누리당 참여 여부에 대해선 "합당 과정에서 이회창·심대평 전 대표와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등을 만나 합당의 당위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며 "이들은 새누리당과 이념이나 정체성이 같은 만큼 합당에 동의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양당의 합당 효과에 대해선 "대전·충남에서 큰 효과가 있을 것이고, 수도권 표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본다"며 "특히 수도권에서 대전·충남의 상당수 출향인사들이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면서 "이번 합당은 충청권의 정치 에너지를 하나로 집결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히 새누리당이 국회의원은 물론 지방의원도 다수당이 된 만큼 지역현안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8대 대선 전망에 대해선 "이제 많은 국민이 무소속 안철수 신드롬이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행태에 모순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같다"며 "결국 나라를 맡길 후보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선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김 의원은 "이번에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박정희 시대 이후 권력에서 소외됐던 충청권 세력이 권력의 핵심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세종시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지역현안이 순조롭게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sw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11/15 14:0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