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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공업생산 지역간 희비…대전 ↑ 제주ㆍ부산 ↓

충북ㆍ전남도 호조…소비는 강원ㆍ충북이 급증
8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광공업생산은 대전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고 제주와 부산, 광주는 5% 안팎의 감소세를 보였다.(자료사진)
8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광공업생산은 대전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고 제주와 부산, 광주는 5% 안팎의 감소세를 보였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준억 기자 = 3분기 광공업생산은 담배업 호조로 대전이 두자릿수의 증가율을 기록했으나 제주와 부산, 광주는 5% 안팎의 감소세를 보였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3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광공업생산은 대전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다.

대전의 업종별 증가율을 보면 담배가 67.9%나 됐으며 화학제품(34.9%), 전자부품 (41.0%)도 상당히 높았다.

충북(8.1%)과 전남(4.9%)은 전자부품, 화학제품 등의 업종 호조로 다른 지역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제주의 광공업생산은 작년 3분기보다 5.9% 감소했으며 부산(-4.8%)과 광주(-4.7%)도 5% 가까운 감소율을 보였다.

전국 평균 광공업생산은 0.4% 증가했으나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감소한 지역이 9개로 증가한 지역(7개)보다 많았다.

소비(대형소매점판매)는 강원(16.2%)과 충북(9.0%)이 크게 늘었지만 경남(-4.6%)과 전북(-2.7%), 부산(-1.9%) 등은 줄었다.

지역별 취업자 수 증가율은 충남(7.5%)과 대구(4.1%)가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업과 제조업의 호조로 전국 평균(2.1%)을 크게 웃돌았다.

서울(0.6%)과 울산(0.6%)은 건설업과 사업ㆍ개인ㆍ공공서비스업 등의 부진으로 취업자 수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1.6%)보다 높은 지역은 서울(2.1%), 부산ㆍ대구ㆍ충남(1.8%) 등이며 낮은 지역은 제주(0.5%), 광주ㆍ강원(1.0%) 등이다.

수출은 선박해양 구조물과 정밀화학 연료 등의 부진으로 경남(-26.7%)과 전북(-19.7%) 등에서 크게 줄었고 제주(15.5%)와 대구(11.3%)는 수산물, 유선통신기기 등의 호조로 증가했다.

justdu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11/08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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