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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충남 80년'展 1일부터 대전서 전시

송고시간2012-11-01 08:39

1950년대 대전천서 빨래하는 아낙네(자료사진)
1950년대 대전천서 빨래하는 아낙네(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충남도청의 내포신도시 이전을 앞두고 대전시대 80년을 회고하는 '사진으로 본 충남 80년'전이 1일부터 대전시 서구 만년동 KBS대전방송총국 로비에서 열린다.

1950년대 초 대전역 앞 상가(자료사진)
1950년대 초 대전역 앞 상가(자료사진)

사진전에는 1950∼1980년대 도청과 대전시가지의 풍경, 충남의 생활상과 발전상이 담긴 사진 200여점이 전시된다.

1970∼1980년대 새마을운동 관련 사진, 대전역광장과 도청까지 이어지는 중앙로 일대에서 벌어진 각종 행사와 시국선언 장면, 도로·교량 건설, 도시재개발 모습이 담겼다.

1950년대 초 충남도청사 전경(자료사진)
1950년대 초 충남도청사 전경(자료사진)

대전에서의 전시는 10일까지이며, 12∼16일은 서산시 문화복지센터, 19∼24일은 태안군 문예회관, 26∼30일은 당진시청 로비에 각각 전시된다.

이 사진전은 9월 청양 고추·구기자축제장에서 열린 뒤 12차례에 걸쳐 도내 각 시·군을 순회했다.

도는 내포신도시 도청 신청사 개청식 때 전시작품을 모아 신청사 로비에서 최종 전시회를 개최하고 전시작품을 수록한 사진집을 발간할 계획이다.

emil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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