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세계적 명상 전문가, 잇따라 책 내고 방한>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내적 평화와 지혜가 없다면 행복에 필요한 그 무엇도 없는 것과 같다."(마티외 리카르)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이 대세다.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힐링 도서'도 끊임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명상 전문가들이 잇따라 책을 내고 한국을 찾고 있다.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 MBSR(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의 창시자인 존 카밧진 박사도 그중 한 명이다.

카밧진 박사는 신간 '처음 만나는 마음챙김 명상'(불광출판사)을 들고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세계적 명상 전문가, 잇따라 책 내고 방한> - 2

마음챙김 명상은 아시아 남방에서 주로 수행된 '위파사나'에 뿌리를 두고 있다. 카밧진 박사는 남방불교는 물론 한국의 선불교까지 두루 섭렵했으며, 1974년 숭산 대선사를 만나 수행을 배우기도 했다.

그는 책에서 마음챙김에 필요한 7가지 요소로 ▲비(非)판단 ▲인내 ▲초심 ▲신뢰 ▲애쓰지 않음 ▲수용 ▲내려놓기 등을 꼽았다.

대한불교진흥원은 한국심신치유학회와 공동으로 다음 달 10일 오전 서울 마포 다보빌딩에서 카밧진 박사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

베스트셀러 '승려와 철학자'의 저자인 마티외 리카르 스님은 내달 초 개정판 '행복, 하다'(현대문학)를 들고 티베트불교 닝마파의 큰스님 랍잠 린포체와 함께 방한한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불리는 리카르 스님은 세포 유전 공학을 연구하던 과학자였으나 돌연 티베트로 떠나 승려가 된 인물.

<세계적 명상 전문가, 잇따라 책 내고 방한> - 3

책에는 그가 지금껏 수행하면서 얻은 깨달음과 그 과정에서 만난 지혜롭고 행복한 존재들에게 받은 깊은 울림이 담겼다.

다음 달 2일에는 경복궁 옆 법륜사에서 45년간 히말라야 지역의 티베트 스승들과 풍경을 카메라로 담은 사진 전시회 개막식도 열린다.

앞서 1일에는 한국명상치유학회 주최로 고려대 운초교육관에서 '행복한 명상: 티베트 로종 자비명상의 과학'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 참여한다.

hanajja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10/30 06:3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