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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 G'가 구글TV 발전의 전환점 될 것"

미키 김 구글TV 사업제휴 담당 상무
'U+TV G'가 구글TV 발전의 전환점 될 것"
'U+TV G'가 구글TV 발전의 전환점 될 것"'U+TV G'가 구글TV 발전의 전환점 될 것"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구글TV의 사업제휴 담당인 미키 김(36·김현유) 상무는 16일 LG유플러스와 함께 내 놓은 구글TV '유플러스(U+)TV G'가 구글TV의 혁신에도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상무는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U+TV G 출시 기자 간담회 이후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U+TV G는 구글TV가 IPTV와 연계해 서비스를 내 놓은 첫번째 사례"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2.10.15 << 구글코리아 >>
bkkim@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구글TV의 사업제휴 담당인 미키 김(36·김현유) 상무는 16일 LG유플러스[032640]와 함께 내 놓은 구글TV '유플러스(U+)TV G'가 구글TV의 혁신에도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상무는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U+TV G 출시 기자 간담회 이후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U+TV G는 구글TV가 IPTV와 연계해 서비스를 내 놓은 첫번째 사례"라며 이같이 말했다.

U+TV G는 LG유플러스의 IPTV인 U+TV와 구글TV를 결합한 서비스다. 한국은 구글TV가 출시된 열번째 국가지만, 구글TV가 IPTV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글TV는 다른 국가에서는 LG전자[066570], 삼성전자[005930], 소니, 하이센스, 비지오 등 제조사의 제품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다.

그는 "LGU+처럼 이미 많은 고객을 갖고 있는 이동통신사가 소비자를 모집하는 만큼 U+TV G는 배급 방식에서 기존 국가에서의 사례와 전혀 다르다"며 "소비자 입장에서도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간편하게 구글TV를 즐길 수 있는 만큼 성공 여부에 따라 다른 나라에서의 사업 모델로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세계 최초 IPTV+구글TV 선보여
LG유플러스, 세계 최초 IPTV+구글TV 선보여(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LG유플러스가 구글과 손잡고 세계 최초로 TV방송과 구글 TV가 융합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구글이 통신사업자와 함께 구글 TV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6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예술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U+TV G서비스 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IPTV에 구글TV를 제공하는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다. 2012.10.16
saba@yna.co.kr

U+TV G는 기존 IPTV 서비스의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 외에 동영상과 애플리케이션, 인터넷 검색 등 구글TV의 최신 기능을 제공한다.

김 상무는 웹과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의 수많은 콘텐츠가 TV로 들어오는 것을 구글TV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로 꼽았다.

그는 "유튜브는 구글TV에서 TV의 일부로 깊이 내장돼 있어 더 좋은 화질과 음질의 유튜브 동영상을 제공한다"며 "소비자들은 웹과 앱의 수많은 콘텐츠를 한번에 검색하는 통합 검색 기능으로 무한한 콘텐츠 중 원하는 것들을 골라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U+TV G에서 즐길 수 있는 앱은 안드로이드 웹마켓에 올라와 있는 것들로, 이 중 수천개 규모의 앱이 실제로 구글TV에서 구동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TV에 맞게 최적화되고 TV를 위해 개발된 앱이 점점 많이 생겨날 것"이라며 "한국에 안드로이드 운영체계(OS)의 앱개발자들이 많은데, 이들을 통해 더 많은 구글TV 앱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삼성전자 회사원 출신으로 유학 후 구글에 입사한 뒤 승승장구하며 구글TV의 아시아태평양 사업제휴를 총괄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 자신의 경험담을 담은 책 '꿈을 설계하는 힘'(위즈덤 하우스 출판)을 펴내기도 했다.

b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10/16 15: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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