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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일지

송고시간2012-10-14 06:00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와 4호기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와 4호기


(후쿠시마 제1원전 공동취재단=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원자로 3호기(사진 안쪽 흰색 건물 뒤로 보이는 부서진 철골이 3호기 지붕 쪽)와 4호기(사진 오른쪽 크레인 뒤의 건물). 2012.10.14 <<2012.10.12 촬영.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chungwon@yna.co.kr

(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은 지난해 3월11일에 밀어닥친 쓰나미로 원자로 냉각용 전원이 모두 끊기면서 연료봉이 냉각수 밖에 노출돼 녹아내린 탓에 최악의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를 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12월 원전 사고 수습을 선언한 데 이어 "앞으로 40년에 걸쳐 연료봉을 회수하고 원전을 폐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수습 작업은 갖은 난제에 부닥쳐 악전고투를 계속하고 있다.

다음은 사고후 일지.

▲2011년 3월11일 오후 2시46분 = 동일본 대지진. 이후 원자로 1∼3호기 정지.

▲2011년 3월11일 오후 6시 = 1호기 연료봉 냉각수 밖 노출.

▲2011년 3월11일 오후 7시3분 = 일본 정부, 원자력긴급사태 선언.

▲2011년 3월11일 오후 8시50분 = 후쿠시마현 지사, 원전 2㎞ 권역 주민 피난 지시.

▲2011년 3월12일 오전 5시44분 = 간 나오토 총리, 원전 10㎞ 권역 주민 피난 지시.

▲2011년 3월12일 오전 6시 = 1호기 압력용기 파손.

▲2011년 3월12일 오후 3시36분 = 1호기 원자로 건물서 수소 폭발.

<그래픽> 후쿠시마 제1원전 내 방사선량
<그래픽> 후쿠시마 제1원전 내 방사선량


(후쿠시마 제1원전 공동취재단=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지난해 3월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처음으로 한국 특파원 공동취재단이 12일 후쿠시마 제1원전 내 현장취재를 했다.
취재단이 둘러 본 후쿠시마 원전 내 이동경로 및 주요 지점 방사선량을 알아본다.
sunggu@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2011년 3월12일 오후 6시25분 = 간 총리, 원전 20㎞ 권역 주민 피난 지시.

▲2011년 3월14일 오전 9시 = 3호기 압력용기 파손.

▲2011년 3월14일 오전 11시1분 = 3호기 원자로 건물서 수소폭발.

▲2011년 3월14일 오후 6시22분 = 2호기 연료봉 냉각수 밖 노출.

▲2011년 3월15일 오전 6시 = 4호기 원자로 건물서 폭발.

▲2011년 3월15일 오전 11시 = 일본 정부, 원전 20∼30㎞ 권역 주민 실내 대피 지시.

▲2011년 4월12일 = 원자력안전보안원, 사고등급을 최악인 7등급으로 격상해 발표.

▲2011년 12월16일 = 노다 요시히코 총리, 원전 사고수습(냉온정지) 선언.

▲2011년 12월21일 = 일본 정부, '2년내 4호기 연료봉 회수·25년내 1∼3호기 연료봉 회수·40년내 폐쇄' 계획 발표.

▲2012년 2월 = 방사성 물질 방출량 시간당 1천만 베크렐(㏃)로 내려감.

▲2012년 7월18, 19일 = 4호기 연료봉 2개 시험 회수.

chung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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