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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가죽공예전 참여.."인간내면 표현"

송고시간2012-10-08 17:53

14일 압구정 애비로드

최민수, 가죽공예전 참여.."인간내면 표현"
14일 압구정 애비로드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배우 최민수(50)가 가죽공예전에 작가로 참여한다.

최민수는 오는 14일 압구정 애비로드에서 열리는 가죽공예전 '트루 로맨스(True Romance)'에 작품 여섯 점을 출품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트루 로맨스'에는 최민수와 그가 평소 교류한 화가, 설치미술가 등 6명의 작가가 만든 가죽공예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인디밴드의 공연과 DJ잉 공연, 사진전도 곁들인다.

최민수는 지난해 초 합정동에 개인 작업실을 마련하고 가죽공예에 심취해왔다. 촬영이 없는 날이면 작업실에서 가죽공예가 최민수로 변신해 작업했다.

최민수는 8일 "가죽공예라는 게 재료가 인생"이라며 "가죽에 구멍 뚫고 바느질을 하는 기술을 빼고나면 그 재료는 인생이고 디자인의 과정은 인생과 인간의 내면을 표현하는 창작의 과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명 모터사이클족들의 바이크문화와 거리예술의 만남도 표현한다. 가죽공예 외에 빈티지룩, 일러스트 등의 작품도 선보인다.

최민수 역시 오랜 시간 모터사이클을 타면서 가죽공예와 거리예술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져왔다.

문의 홈페이지(http://blog.naver.com/iquizi6869), ☎02-749-5052

최민수, 가죽공예전 참여.."인간내면 표현"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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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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